아늑하고 조용한 마산 월영초등학교 뒷길 - 2017년 12월 2일
일제 강점기의 잔재 - 마산 월영초등학교 뒷길의 일본 적산 가옥 - 2017년 12월 2일
마산 경남대학교의 향토 사학자는 이곳이 일제강점기
일본 헌병대 대장이 살던 주택이었다고 한다.
아늑하고 조용한 마산 월영초등학교 뒷길 - 2017년 12월 2일
일제 강점기의 잔재 - 마산 월영초등학교 뒷길의 일본 적산 가옥 - 2017년 12월 2일
마산 경남대학교의 향토 사학자는 이곳이 일제강점기
일본 헌병대 대장이 살던 주택이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