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의 근성을 여실히 보여준 태평양 전쟁 막판 미군 함정 들이받기용 자살 비행폭탄이었던
MXY-7 사쿠라바나 (오카) - 영국 맨체스터 과학 기술 박물관 - 2013 April 28
태평양전쟁 말기 오키나와 욘탄 비행장 점령후 미군이 발견하여 노획한
일본군의 MXY 7 모델 11 사쿠라바나 자살 비행폭탄 I-13 번 - 1945년 4월 1일
제트 오브 체코 모형 무선 항공기 비행 경시대회에 참가하여 이륙하는
일본인의 근성 사쿠라바나 I-13번 자살 비행 폭탄 2분의 1 모형 - 2017
제 2차 세계대전 말기 일본군의 자살 비행 폭탄 MXY 7 사쿠라바나는
독일군의 V1 비행폭탄 두들버거처럼 육상 발사대에서 투하 거점을 향해
이륙시킬수 있는 제트 엔진을 장착했던 무인 비행 폭탄이 아니라
일본 해군 G4M 베티 폭격기 동체 하부에 장착시켜 목표물 근처까지
접근시킨 후 로켓 엔진을 점화시켜 적의 함선으로 향하여
자살공격을 감행하는 유인 자살폭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