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일 전쟁 당시 상하이 거리의 구 일본 해군 육전대의 90식 수미다 장갑차
90식 수미다 장갑차의 리벳 용접 차체 측면의 기관총좌
일본군과 90식 수미다 장갑차
일본군과 90식 수미다 장갑차의 장갑 두께
차체 전면 상부 장갑 16mm 경사 45도
차체 전면 하부 장갑 16mm 경사 10도
측면 장갑- 11mm 경사 0도
후부 장갑 -11mm 경사 15도
맷 윗부분 장갑- 6mm 경사 85도
상부 장갑 6mm
바닥 장갑 6mm
기관총 방패 장갑 - 11mm 경사 0도
총탑 측면 - 16mm 경사 20도
총탑 뒷부분 - 16mm 경사 20도
총탑 윗부분- 6mm 경사 80도
중일전쟁 당시 일본군의 91식 광궤 철도용 트랙터 장갑차
수미다 P 라고도 하는 일본 90식 수미다 장갑차는 중일전쟁시
중국을 침략한 일본군이 중국의 각 도시에서의 시가전과 보안 순찰등의
복합적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설계하여 제작했던 장갑차였다.
사진 배경에 중국 상하이와 일본의 도시가 나와 있는
이 장갑차 사진들은 일본 호코쿠 단체에서 일본 해군에 기부한 사진들이다.
90식 수미다 장갑차는 중일전쟁 당시 상하이에서 일본 해군 특수 육전대에 의해 사용되었다.
또한 이 차량의 플랫폼은 일본 군대에 의해 91식 광궤 철도용 트랙터 장갑차로 사용되었다.
온 - 오프 레일 컨버터블 장갑차로 사용된 것은 소수(2 ~ 3개)만 생산되었다.
90식 수미다 장갑차 온로드 차량은 앞쪽 범퍼의 측면과
탈착식 고무 바퀴의 장착 부위를 제외하고는 91식 장갑차량과
육안으로 거의 구별 할 수 없지만 일본 해군은 이 차량을 철로에서 사용하지 않았다.
90식 수미다 장갑차에는 일본의 아시아 지역및 태평양 지역 침략의 상징이었던
일본 해군의 해 깃발의 이미지를 볼 수 있으며
차량의 측면과 앞 범퍼 영역에서 눈에 띄게 그려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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