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6.25 전쟁 정전 이후 북한의 노동수용소에서 남한으로 탈출한
아들의 얼굴을 만지며 얼싸안는 어머니 - 1953년 11월 25일
1965년 서울 동대문운동장 월남 파병을 떠나는 군인들의 환송회 때
떠나는 아들을 배웅하는 어머니 - 정범태 작 파월
한국은 1965년부터 1973년까지 8년간 베트남에 총 81만 2853명을 파병했다
한국 6.25 전쟁 정전 이후 북한의 노동수용소에서 남한으로 탈출한
아들의 얼굴을 만지며 얼싸안는 어머니 - 1953년 11월 25일
1965년 서울 동대문운동장 월남 파병을 떠나는 군인들의 환송회 때
떠나는 아들을 배웅하는 어머니 - 정범태 작 파월
한국은 1965년부터 1973년까지 8년간 베트남에 총 81만 2853명을 파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