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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리 증후군과 분노조절장애를 가진 범죄자들

슈트름게슈쯔 2018. 6. 8. 18:28

 

 

 

2018년 6월 3일 방송된 OCN 주말드라마 ‘미스트리스’ 12회 (마지막회)에서 

김은수(신현빈)는 송창현(안창환)의 비밀을 알았다.  

안창환은 시청자들에게 리플리 증후군으로 반전을 선사했다.  

김영대(오정세)가 죽고 1년의 시간이 흘러 김은수가 수감된 송창현을 면회 갔다. 

김은수는 “물어볼 게 있어서 왔다. 

두 가지인데 우선은 그쪽 애인이 강태오 와이프 의부증 있는 거 어떻게 알았냐”고 물었다. 

이에 송창현은 “재희 그게 진혜림에게 의부증 있다고 자주 흉을 봤다. 

남편 차에서 스타킹이 나왔느니 속옷이 나왔느니”라고 답했다.   

이어 김은수는 “재희 왜 죽였어요? 

어떻게 죽였어요?”라며 

“황동석(박병은) 셰프에게는 확실한 알리바이가 있었다. 

결국 재희 죽인 건 내연남이 아니었다. 

그런데 창현씨는 내연남이 죽였다고 했다. 

찾아보니 10년 전에 리플리 증후군을 앓았더라. 

증상 재발한 건 재희 죽이고 난 뒤였을 거다”고 말했다.   

또 김은수는 “재판관 앞에서, 어머니 앞에서 거짓말을 했다. 

판사는 믿지 않았지만 어머니는 믿었다. 

그 거짓말이 창현씨 어머니를 살인자로 만들고 결국 피해자로 만들었다. 

창현씨 죄책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을 거다. 

그래서 더 매달리고 집착했을 거다. 

제 거짓말에. 난 죽이지 않았다.

 재희 내연남이 죽인 거다”고 짐작했다.   

송창현은 당황하며 “난 죽이지 않았어. 난 안 죽였어”라고 부인했지만 

김은수는 “당신 그 거짓말이 당신 어머니 뿐 아니라 

아무 잘못 없는 차민재(이해영) 선생님까지 죽음으로 몰고 갔다”고 일깨웠다. 

  과거 송창현은 아내 백재희(장희정) 살인혐의를 쓰게 되자 

진범이 백재희 내연남이라 주장했다.

 모친 나윤정(김호정)은 죽은 며느리의 내연남을 찾으려다 차민재를 살해하고, 김영대 손에 죽었다.

 허나 실상 그 주장이 모두 송창현의 리플리 증후군으로 드러나며 

나윤정 차민재의 죽음에 안타까움을 더했다.

 OCN 주말드라마 ‘미스트리스’ 마지막회를 보면서 시청자들은 

자기자신의 주변 상황을 한번쯤 재고해보며 현재 상황의 

위험성 유무에 따른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그것은 사회의 어떤 단체나 동창회 모임에서 드라마 속의 인물 송창현과 같은

리플리 증후군을 앓고 있는 위험한 성격의 범죄자들이 항상 존재하기에 

그러한 자를 늘 경계하고 조심해야 한다.

 

 

 

 

 

 

과거에 마산의 사회에서 온갖 나쁜일을 저질렀고 현재에도 자기 마음에 들지않은 사람을 대상으로 삼아 

피해를 끼치기 위해 나쁜일을 획책하는 대단히 성질이 흉악한 범죄자 한명이 있었다.

그 자의 별명은 무엇인지 확실치는 않으나 아마 별명이 거짓말박사라고 지칭해도 될만큼 

교묘한 거짓말의 달인이었다.

그 자와 대화를 나누어 본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자가 지껄이는 교묘한 말에 바로 세뇌가 되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그 자가 지껄이는 대부분의 대화 내용을 파악하여 분석해 본 바에 따라 

그자의 말중 거의 90% 이상이 거짓말이라는것을 알아차릴수 있었다.

그리고 그 자와 연계되어 이익을 추구하려는 무식하고도 성격이 포악한 자가 한명 있었다.

그 또한 리플리 증후군과 분노조절장애를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나머지 또다른 한명의 범죄자의 성격은 전자의 두 범죄자 보다 

잇속이 빠르고 간사하지만 그들과 똑같은 포악한 성격을 가지고 있었으며 

그 또한 리플리 증후군과 분노조절장애를 가지고 있었다.

범죄자들 3명의 공통점은 바로 초등학교와 중학교 동창생으로 리플리 증후군과 분노조절장애를 가지고 있었다.

이들은 서로 서로의 포악한 성격을 잘 알면서도 마치 바보 벼슬놀이와도 같이 

자기자신들의 알량한 사회적 명예를 수호하기 위해 서로 서로에게 거짓말을 둘러대고 

거짓말로 위안을 삼으며 서로 서로에게 거짓말로 세뇌를 시키고 세뇌가 되어 버리

 위선적이고도 병적인 인간관계를 구축하고 있었다. 

보통사람들의 눈에 비친 그들의 관계는 친밀한 친구 사이로 보일수도 있었겠지만 

본질적으로 그들과 다른 형태의 선량한 성격을 가진 사람들은 결코 그들과 친구 사이가 될수가 없었다.

즉 3명의 범죄자들 인간관계는 한마디로 사이코 드라마였으며 

그들은 자기자신들이 지껄이는 거짓말의 원천인 리플리 증후군과 분노조절장애에서 결코 벗어날수가 없었다. 

그들의 습성을 모르는 사람들은 어떤 모임등의 술자리에서 그들이 접근시 선량한 사람들인줄 알고 

아무런 경계를 두지않고 쉽게 어울렸다가 나중에 정신적으로 크나큰 피해를 입기가 일쑤였다. 

 

 

 

 리플리 증후군의 증상은 자신의 현실을 부정하면서 허구 세계를 진실이라 믿고 

상습적으로 거짓말과 허황된 행동을 반복한다. 

의학계에서는 리플리 증후군을 질환 일종으로 진단하기보다는 

망상 장애나 조현병과 같은 정신질환의 일종으로 본다.

 리플리 증후군의 형태를 일반 거짓말과 비교해 증상을 더 명확히 파악하고 

최근 들어 리플리 증후군에 노출된 사람들의 범죄율이 증가하는 만큼 

신분에 관련된 단순한 사칭과 비교해 증상을 극명히 파악할 수 있다.

전문가의 의견으로는 리플리 증후군이 일반 거짓말과 다른 점은 거짓을 진짜로 믿는다는 데 있다. 

거짓말하는 사람은 남의 신분으로 위장했을 때 들킬까 봐 불안해 하지만 

리플리 증후군은 자신이 믿는 가상 신분일 때 행복해 한다. 

거짓말은 대개 책임을 회피하거나 잘못을 은폐하려고 하는 때가 잦지만, 

리플리 증후군은 특정한 영역을 대상으로 해 자신이 한 거짓말을 

스스로 완전히 믿어서 반대되는 근거를 대거나 거짓말을 밝히려고 공격해도 이것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거짓말이 폭로돼도 타인의 오해라고 여기면서 거짓을 인정하지 않아 병을 자각하지 못한다.

 일반 사기범은 본인이 거짓말한다는 사실을 자각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대상으로 하여 거짓말하기보다는 돈을 사취하려고 거짓말을 하는데 

리플리 증후군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사실은 상당한 부분 

자기가 거짓말한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할 정도로, 범행 수법과 연관된 부분만 

거짓말을 하기보다는 자기 자신의 존재 자체를 오신한다. 

즉 자신을 향한 과대망상에 기초해 생각하는 점이 가장 특이한 점이다.

 

 

 

리플리 증후군에 노출된 사람 대부분은 정신과에서 치료받으려는 의지가 없고 

리플리 증후군이라는 사실이 드러나고서도 재차 거짓 행각을 반복할 여지가 크므로 완치될 가능성이 크지가 않다. 

또한 이 사람들은 거짓이 드러나더라도 그것을 인정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그릇된 인식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치료가 어렵다. 

때로는 그 사람들이 거짓으로 만들어 낸 세계에서 살아갈 때에 더 크게 행복해 하는 때도 있는데

 그때 더욱 그 사람들의 잘못된 세계관을 인정하려고 하지 않는다.  

 리플리 증후군이나 조현병 같은 망상 장애는 말로써 설득하기 어렵다. 

실제로 허구 세계를 현실이라 믿는 개인을 설득으로 꺾을 수 없어서 

약물 치료가 주된 방법으로 반드시 동반돼야 한다. 

전문가가 설명한 바로는, 리플리 증후군과 정신질환은 아니며 다른 정신질환 발병 시 나타나는 증상이다. 

망상 장애나 조울병 중 조증 기간, 조현병 등을 앓을 때 나타날 수 있다. 

리플리 증후군은 질환이 아닌 증상이라서 치료법은 원인이 되는 질환인 조현병과 망상 장애 등의 치료 방법과 같다. 

전문가의 의견으로는, 망상 장애는 생각이 왜곡되기에 항정신병 약물을 사용하고서 

2차로 우울증이나 불면증이 생기면 또다시 그에 맞는 약물을 투여한다. 

약물 치료 후에는 면담을 이용해 자라 온 환경이 어떤지 

왜 이러한 증상이 나왔는지 파악하고서 정신을 치료할 수 있으므로 

지속된 상담과 약물 치료가 동반돼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주장한다. 

 

 

 

리플리 증후군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까지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이것을 설명하려는 몇 가지 가설이 있다. 

한 가지 원인으로 분석되는 사항은 성취욕이 큰 사람들이 사회나 환경에 관계된 제약으로

 자신의 욕구를 실현할 수 없을 때 열등감과 피해의식을 충족하게 하려고 거짓말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고 

최근에는 어떤 이유로 현실을 부정하는 욕구가 극에 달에 발생된다는 점에서 

자신이 생활하는 당대 사회를 혐오 현상이 만든 사회病이라고 분석하는 사람도 있다.

정신과 전문의가 주장한 바로는, 리플리 증후군은 보통 무능력한 개인이 자신의 현실을 부정하면서 시작된다. 

욕망을 이룰 수 없는 현실에서 벗어나 마음속으로 꿈꾸는 허구 세계를 만드는 한편으로 

주변 사람들의 과도한 기대와 압박 때문에 새로운 세계에 갇히는 개인이 나타나기도 한다.

한편 정신과 전문의가 주장한 바로는, 정상을 벗어나 불건전하고 지나친, 이런 거짓말 증세가 있는 사람은

 어린 시절에 육체나 성욕에 관계돼 학대당했거나 문제가 있는 가정에서 자랐을 가능성도 높고

 마음속에서 욕구가 갑작스럽게 일어나 행동하고 알려진 바로는, 

자존감이 낮으면 난독증과 같은 대뇌가 해부학상으로는 이상이 없으나 

생활 기능에 장애를 일으키는 병에 노출되기도 한다. 

 

 

 

 

‘공상허언’이라는 표현이 최근 매체를 이용해 간간히 소개되는데 

이 용어는 진실이 아닌 이야기를 꽤 그럴싸하게 꾸며서 말하는 

병의 원인·발생·경과에 관한 이론에 기초한 상태를 뜻한다. 

공상허언의 한 가지 가능성은 상대방을 속여 무언가 이득을 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는 신뢰와 진실로 친밀한 사람과 교류하기보다는 

다른 사람들에게 지속해 관심받거나 완벽하고 특별한 존재라는 허상을 

공고히 하는 것이 이 사람들에게는 중요하다.

 양심의 가책, 다른 사람의 의심, 친밀하고 진솔한 인간관계, 들킬지도 모른다는 불안보다 

그럴싸한 거짓말을 늘어놓아 자신이 추구하는 자기상을 확고히 하는 것이 

훨씬 유의미해서에 이야기의 틈새를 스스로 메우고 뜻을 부여해 스스로 진실이라 믿는 때가 있다.

 여기에 이르면, 사람 대부분이 거짓말할 때 나타나는 반응, 예컨대 목소리가 떨리고 

땀이 나거나 피부 반응이 달라지는 등 반응이 관찰되지 않는다. 

리플리 증후군이 공상허언 일종이라고 본다면, 버릇처럼 하는 거짓말을 이용해 

허구 세계를 진실로 믿는 형태는 자신이 만들어낸 세계에서 인정받고 싶고 

특별한 존재라고 확인받고 싶어서 나타나는 증상으로 볼 수 있다. 

 심리학론에서는 인지 부조화를 이용해 리플리 증후군 설명하고자 한다.

 신념 간이나 신념과 실제로 보는 것 간에 불일치나 비일관성이 있을 때 생기는 것으로,

 인지 부조화론에 기초하면, 개인이 믿는 바와 실제로 보는 바 간의 차이가 불편하듯이 

인지 간의 불일치가 불편하므로 사람들은 이 불일치를 제거하려는 경향이 생긴다.

즉, 개인이 품은 신념과 현실 간의 불일치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버릇처럼 거짓말하고 이것을 지속으로 믿는 일이 발생한다.  

작화증의 일종으로 볼 수 있는 ‘리플리 증후군’을 현대 의학자는 뇌 손상으로 말미암아 발생한다고 예측한다.

작화증은 자신이 기억하지 못하는 부분을 메우고자 허구 상황을 만들어 내는 형태이다. 

실제로는 없었던 일을 있었던 듯이 확신하고 말하는 이 작화증은 뇌 질환을 앓았던 사람에서 나타나는 때가 잦다. 

작화증의 병인을 대상으로 해서는 아직 완전히 규명되지 않았지만, 

현대 의학자는 뇌 전두엽 중 안와전두엽 부분의 피질과

 전뇌기저부의 연결 손상이 있을 때 작화증이 쉽게 일어난다고 본다. 

이런 부분이 손상되면 저장된 정보의 시간에 관계된 순서를 인지하지 못하고 

자동차 사고로 이마를 다치거나 뇌동맥류가 파열될 때도 이 증상이 나타난다. 

거짓으로 실제 기억을 대체하는 작화증은 광의에서 베르니케-코르사코프 증후군으로도 불린다. 

이것은 기억력이 정상을 벗어나 불건전하고 지나치게 끊겼다 이어졌다 하는 

기억력 장애, 방향 상실, 무의식 상태에서 하는 거짓말 등 증상을 나타내는 특징이 있다. 

베르니케-코르사코프 증후군은 필름이 끊기는 현상이 지속이고도 장기간으로 이어진다. 

평소에도 기억이 오락가락하는 증상을 보이고 간뇌 시상 부위에서 문제가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는데 

최근 아메리카합중국 국립노화연구소 연구진은 베르니케 코르사코프 증후군의 원인도

 간뇌의 시상이 아닌 해마 부위에서 발생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신경 분야 학술지 『뉴롤러지(Neurology)』에 논문이 실리면서 정신의학계의 주목을 끌었다.

 연구진은 자기공명영상 기술을 활용해 베르니케 코르사코프 증후군 환자 5명, 

알츠하이머병 환자 20명, 건강한 일반인 36명 등 총 61명의 뇌를 촬영해 비교한 결과 

베르니케 코르사코프 증후군 환자와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뇌 속 해마의 크기가 

정상인보다 현저히 감소한 것을 확인했다. 

해마는 기억 기능을 담당하는 영역이다. 

해마의 크기가 줄면 기억에 장애가 생길 위험도 커진다. 

연구 결과는 특징이 상이한 알츠하이머병과 베르니케 코르사코프 증후군이 

기억 손상의 측면에서는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뜻한다. 

단기 기억이 지속으로 사라지는 증상이 발생해 자신이 기억하지 못하는 부분을 메우려고

 허구 상황을 만들어 내고 이것을 믿게 되는 리플리 증후군과 유사한 증상을 보인다면 

이에 대한 원인은 뇌의 해마 부분이 손상되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리플리 증후군(Ripley Syndrome)이란 자신의 현실을 부정하면서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허구의 세계를 진실이라 믿고 

상습적으로 거짓된 말과 행동을 반복하는 반사회적 인격장애를 뜻하는 용어이다. 

리플리 증후군(Ripley Syndrome)은 미국의 소설가 퍼트리샤 하이스미스가 지은 소설 

『The talented Mr. Ripley[재능 있는 리플리 씨]』(1955)에서 처음으로 사용됐고 

'리플리 병'이나 '리플리 효과'라고 불리기도 한다. 

실제로 그 소설 속 주인공인 톰 리플리와 유사히 말하고 행동하는 실제 사례가 빈번히 나타나서 

리플리 증후군이 20세기 후반부터 정신병리학자들이 연구할 대상으로 떠올랐다.

리플리 증후군을 의학계에서는 '공상허언'이나 '병적허언'이라고 부른다. 

공상허언이란 허언을 지어내 떠벌리면서도 자신도 철썩 같이 믿는 증상으로

 병적허언 중에 극을 관람하듯이 가장 인상 깊은 형태를 뜻한다.

 한편, 심리학 분야에서는 리플리 증후군과 비슷한 형태를 작화증·허담증·공화증이라고 규정하기도 한다.

 없었던 일을 있었다고 확신하고서 말하거나 일어났던 일을 위장하거나 왜곡하는

 체내의 상태와 외부 환경의 변화에 반응하고 적응하는데

 관여하는 신경조직으로 이루어진 기관과 관련된 신경증·정신병·뇌중풍·신경통·척수염 따위에 관계된 

증상인 작화증의 특징을 보면, 자신의 망상을, 정상을 벗어나 불건전하고 과장되게 표현하며 

사실을 오해하고 왜곡하며 사실에 자신의 공상을 덧붙이는데 

알츠하이머나 해마 병변이나 알코올중독으로 뇌에 이상이 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이 작화증은 

자신이 기억하지 못하는 바를 허구로 메꾸기 때문에 

자신의 거짓 기억을 진실로 믿는다는 점에서 단순히 거짓말하고 

자신이 거짓말한다는 사실을 자각하는 리플리 증후군과는 다르다. 

최근 리플리 증후군 증상을 보이는 사람들의 형태가 개인의 단순한 거짓말로 끝나지 않고

 다른 사람들에게 돈이나 정신에 관계된 해를 끼치는 사례가 많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