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 차 세계대전 비사 WW2

독소전쟁 당시 전선의 간호사들 - German-Soviet war Battle Front nurses

슈트름게슈쯔 2018. 8. 2. 10:57



독소전쟁 당시 부상당한 소련군 동양계 소년병의 머리에 붕대를 감아주는 소련군 여성  간호사




독소전쟁 당시 소련군 T-34/85 전차의 지휘관 스테파노브 중위의 다친 팔에

붕대를 감아주는 소련 여성 간호사 조에 그레즈노바 





독소전쟁 쿠르스크 전투 당시 파괴된 독일군의 4호 약트판서 구축전차 옆으로 

부상병을 부축하며 이동하는 소련 여성 간호사 - 1943년 7월 




쿠르스크 전투시 오렐 지역의 소련군 대전차 포병대 소속 간호사 발렌티나 소코로바 - 1943년 7월




독소전쟁 당시  백러시아 브레스트 지역 오두막 병동의 부상당한 

2명의 빨치산을 돌보는 소련 빨치산 간호사 - 1943년 12월 23일 





독소전쟁 당시 독일 적십자 간호사




독일군 병사와 독일 적십자 간호사




독소전쟁 소련 침공  작전 당시 독일군과 독일 적십자 간호사 - 1941년 




독소전쟁 레닌그라드 공방전 당시 독일군 간호사 - 1941년 




동부전선에서 부상당한 독일군 병사들에 대한 간호사의 특별식 서비스 - 1941년 






독일 튜링겐 잘펠트 역에서 전선으로 복귀하는 독일군 병사들을 배웅하는 적십자 간호사들 - 1941년 




영국 런던 교외 브래칠리 파크의 독일 이니그마 암호 해독으로 인해 

북아프리카 전선에서 연패후 간염 발병으로 쇠약해져 

독일 본토로 소환되어 병원 치료후 퇴원하는 

에르빈 롬멜 원수와 악수하는 독일 적십자 간호사 -194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