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의 97식 치하 전차대
연합군과 일본 정부에 의해 설정한 규정에 따라 연합군에 항복중인
지바껭의 일본군 97식 치하 전차대 1945년 8월 14일
제 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일본 본토 결전용으로 비축되어 있었던
94식 하고 경전차들에 다이나마이트를 설치하는 미군 엔지니어 - 1945년 10월
이 94식 하고 경전차는 제 2차 세계대전 발발전에 생산되었던 모델로서 600야드 거리에서
사격을 가한 미군 50구경 M 2 중기관총의 12.7mm 탄환에 얇은 장갑이 바로 관통되었다.
미군의 다이나마이트로 폭파되는 일본군이 본토 결전용으로
대량 비축해 놓았던 97식 치하 전차와 97식 치하 신호토 전차들 - 1945년 10월
폭파된 대량의 일본군 전차들은 제 2차 세계대전 말기 일본군이 본토 결전용으로 준비해 놓았던 전차들이었다.
일본군은 이 전차들은 무장을 제거시킨뒤 본토 방어용 벙커로 만들어 사용하려고 했었다.
일본 점령군 미국 맥아더 원수는 종전 2개월 후 1945년 10월에 연료와 탄약이 적재된
일본군 전차들을 다이나마이트를 이용하여 모두 파괴시켜버리라고 지시했다.
현지 일본인들은 파괴된 일본군 전차들의 잔해 고철을 수집하여 판매할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