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 차 세계대전 비사 WW2

폭격당한 스탈린그라드 저유소의 검은연기 - Rised black smoke after bombed in the tank station Stalingrad

슈트름게슈쯔 2018. 10. 9. 14:06



독일 공군의 스탈린그라드 첫 폭격  - 1942년 8월 17일 


독일 공군 Ju-87 수투카 급강하 폭격기의 폭격을 받은 볼가강변 소련군 저유소에서 피어 오르는  검은 연기




공장시설에 폭격을 가한 스탈린그라드 상공의 독일 공군 Ju-87 수투카 급강하 폭격기 - 1942년 





독일 공군 Ju-87 수투카 급강하 폭격기의 폭격을 받아 저유소 연료 탱크가 폭발하여 

검은 연기에 휩싸인 스탈린그라드 상공  - 1942년 8월 23일 




독일 공군 Ju-87 수투카 급강하 폭격기의 폭격을 받아 바리카디 공장의 저유소 

오일 탱크가 폭발하여 검은 연기가 피어 오르는 스탈린그라드 상공   - 1942년 10월 2일 






대한민국 경기도 고양시의 저유소는 대한민국 중부지역의 중요한 저유소 시설중 한곳이다.

만약 이곳이 전시에 적 전폭기및 적 방사포 포대에게 집중 공격을 당한다면 

 아군의 연료 보급에 크나큰 차질과 손실을 끼치게 될것이다.

대한민국에서 반공 방첩이 국가 정책이였던 시절 전국의 주요 군사시설과 국가의 중요한 사회간접자본 시설및 

민간 기업의 중요 산업시설등에 대한 철통과 같은 방어 태세는 국토 방위의 필수적인 사항이었다.

그러했던 이유는 두말할 나위가 없이 북한에서 남파시킨 간첩단들과 간첩들이

대한민국 사회 각 부분에 침투한 후 산업 스파이의 파괴 공작을 자행하며

범 국가적으로 재앙에 가까운 크나큰 피해를 끼칠수 있기 때문이었다.

 반세기전 반공 방첩의 구호가 위세를 떨치던 시절은 지나갔다.

그러나 2018년에 들어서서는 반공 방첩으로 철통 방어 태세를 취하던 시대와 다르게 

어떤 경우에 어처구니없이  국가의 중요한 산업시설 한곳을  한순간에 

맥없이 잿더미로 날려버리는 사태를 경험하게 되었다.

그것은 마치 들판에 서식하던 들 한마리가 민가로 침투해 들어와 

평온한 삶를 향유하던 주민들에게 페스트및 유행성 출혈열과 같은 

전염병을 옮겨서 죽음으로 내몰아 대량의 인명을 사망케 하듯이 

적국 산업 스파이 1명이 교묘하게 시한 폭탄을 장치하여 파괴 공작을 저질러 놓은  것과 같이 

어떤 멍청한 외국인 노동자 한명의 주워서 불을 붙여 날린 얼토당토 않은 풍등놀이로 인하여 

그동안 피땀 흘려 건설해 놓은 경기도 고양시의 저유소 시설에 불씨를 옮겨붙여 

 한순간에 불바다의 대폭발을 일으켜 공포스러운 폭발음과 시커먼 화재 연기의 기둥으로 

시민들을 경악하게 만들었고  이후 그 대형 화재의 피해  사고 소식을 전하며 

전국의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분노와 탄식을 일으키게 만들었다.

그리고 대한 송유관 공사의 저유소 오일 탱크 시설에 대해 국가적으로 크나큰 피해를 끼쳤고  

43억 비용의 소중한 연료를 화재에 의해 지구 환경에 악영향을 끼치는 검은 연기로 공중에 날려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