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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군의 이스티그랄 IST 14.5mm 대물 저격 라이플 -Azerbaijani Armed Force Istiglal IST-14.5 anti-materiel rifle

슈트름게슈쯔 2019. 2. 8. 22:23



아제르바이잔 방위군 스나이퍼의 이스티그랄 IST 14.5mm 대물 저격 라이플





이스티그랄 IST 14.5mm 대물 저격 라이플의 10발 들이 박스형 탄창 



이스티그랄 IST 14.5mm 대물 저격 라이플은 1941년 독소전쟁 당시 나치 독일의 히틀러가 소련의 석유 자원을 

강탈하기 위해 점령하려고 했던 러시아 코카서스 지역 카스피해 연안의 바쿠 유전으로 유명한 

석유 산유국인 아제르바이잔에서 2008년 개발 제작되었다.

이스티그랄 대물 저격 라이플은 아제르바이잔의 Azerbaijani Defense Industry 사(社)가 개발한 

반동작동식(recoil-operated)의 반자동(Semi-Autometic) 대물저격총으로 

이 총의 명칭인 이스티그랄(Istiglal)은 아제르바이잔 어로 독립(Independence)을 뜻한다. 

이스티그랄(Istiglal)은 2008년 개발이 된후 1년뒤 2009년 국제무기전시회(International Defense Exhibition Fair)에 

처음 공개되었다

이스티그랄 IST 14.5mm 대물 저격 라이플은 2종류 구경 모델(14.5×114mm, 12.7×108mm)로 사용되며

제작 이후 현재까지 아제르바이잔 방위군과 파키스탄 육군과 터키 육군및

 요르단 특수부대등 몇몇 국가에서 사용되고 있다.

이스티그랄(Istiglal)의 장점은 운반의 용이성을 위하여 2부분으로 분리하여 가방에 넣어 수납한다.

그리고 전장의 열악한 경에 의한 습기와 먼지에 대한 내구성이 매우 강하여  

-50˚C~50˚C의 극한과 극서의 기후 지역에서도 작동을 시킬수 있다.



이스티그랄 IST 14.5mm 대물 저격 라이플의 제원 


형식 - 대물 저격 라이플(對物狙擊銃)

생산 국가 - 아제르바이잔 

사용년도-2008년 부터 현재까지

사용국가- 아제르바이잔,파키스탄,터키,요르단 

제작자 -RPE Automatic Lines

제작사 -Azerbaijan Defense Industry

제작년도-2008년 

중량-33.8kg

       신모델-28kg

길이-2256mm

총열 길이-1300mm

구경-14.5×114mm & 12.7×108mm

작동 방식 - 반동 작동식(Recoil-operated), 노리쇠 회전식(rotating bolt)

총구 발사 속도-1,132 m/s 

유효 사거리-3000m

실탄 공급 방식 - 10발 들이 박스 탄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