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6.25 전쟁 당시 미군의 M 19 대공 기갑 차량 -1951년
베트남전 당시 호크 지대공 미사일을 설치할수 없는 곳에서는 대공무기로 사용되었고 미군 기지 방어및
베트콩의 정글 게릴라 전투시 베트콩 섬멸 킬러 무기로 활약했던 미군 M42 더스터 대공 자주포
베트남전 당시 야간에 미군 기지에 저격을 가하는 베트콩 스나이퍼의 은신 지점에
물량 포격을 가하는 미군 M42 더스터 대공 자주포 - 1970년 4월
베트남전 당시 미군 기지 방어와 베트콩 섬멸에 운용되었던 M42 더스터 대공 자주포 - 1971
한국 6.25 전쟁 당시 미군의 40mm 보포스 트윈 대공포 기갑차량 M19는 대공 무기로 사용되기 보다도
산악지의 중국 공산군 거점 공격등의 은신한 적의 소탕전에 주로 사용되었다.
M42 더스터 대공 자주포는 미군의 40mm 트윈 대공 기갑차량 M19를
대체시키기 위해 1952년에 개발되었던 미군의 대공 자주포였다.
먼지떨이 더스터(Duster)라는 이름은 베트남전 당시 미군 병사들이 붙인 별명이었다.
먼지떨이라는 별명 답게 M42 더스터 대공 자주포는 베트남전 당시 미군 기지 방어와
정글에 은신한 베트콩 소탕에 없어서는 안될 매우 중요한 무기로 사용되었다.
그래서 M42 더스터 대공 자주포는 M48 전차와 M113 APC와 더불어
베트남전 당시 가장 많이 활용된 삼대 기갑 병기 중의 한종이었다.
M42 더스터 대공 자주포는 미국 제네랄 모터사에서 1952부터 1959년까지 3,700대가 생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