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6.25 전쟁 Korean War

6.25 전쟁중 개성 정전회담 당시 북한군 지프 운전수- North Korean Communist Jeep Drivers At Peace Talks Kaesong 1951

슈트름게슈쯔 2019. 6. 12. 16:41




6.25 전쟁중 최초의 정전회담 본회담이 열렸던 개성 내봉장 - 1951년 7월 10일 




6.25 전쟁중 초기의 정전 회담장이었던 개성의 한옥 내봉장(來鳳莊) -1951년 9월 


개성의 한옥 내봉장(來鳳莊)은 일제강점기 때는 고급 요리점이었다. 

이 장소는  1951년 10월 24일까지 정전 회담장으로 사용되다가 11월 부터는 유엔군측 요구로 판문점으로 옮겨졌다




개성 정전회담장으로 맥주 한 상자를 나르고 있는 북한 병사들 - 1951년 7월 23일 





6.25 전쟁중 개성 정전회담 당시 북한군 대표(맨 오른쪽이 남일)   -1951년 7월 31일 




1951년 7월 30일 제12차 개성 정전회담에서 유엔군측 취재진이 전해 준 

미국 잡지를 심각한 표정으로 읽고 있는 북한 통역병 여성 




개성 휴전회담장의  북한군 경비병과 통역병 여성 -1951년 7월 31일 




1951년 8월 1일  개성 정전회담장 밖에서 서로 어울려 열띤 취재를 하고 있는 유엔군과 공산군 양측 종군기자들





6.25 전쟁중 개성 휴전회담 당시 북한군 지프 운전수들  -1951년 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