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 군대 애니메이션 스나푸 이등병(Private Snafu)
스나푸 이등병(Private Snafu)은 제 2차 세계대전중이었던 1943년 부터 1945년 사이에 제작된 아이러니하고
유머러스한 어조의 미국 흑백 필름 교육용 성인 애니메이션 단편 시리즈의 타이틀 캐릭터였다.
이 만화 영화는 미군 병사들의 보안과 적절한 위생 습관과 부비 트랩및 기타 군사 주제에 대해 서비스와
요원들을 교육하고 군대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고안 제작되었다.
주로 그것들은 일이 잘못했을 때의 부정적인 결과를 보여준다.
스나푸 이등병(Private Snafu)은 주인공 이름이 SNAFU(Situation Normal : All Fucked Up)의 애니메이션 연극이다.
이 시리즈는 척 존스와 다른 유명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제작자가 감독했으며
이등병(Private Snafu)은의 목소리는 멜 블랑크가 맡았다.
SNAFU 캐릭터는 미 육군과 공군의 제 1 영화부 회장인 프랭크 카프라 감독이 제작했으며
스토리의 대부분은 닥터 수스(본명 : 시어도어 수스 가이젤 Theodor Seuss Geisel)와
,필립 D 이스트만과 먼로 리프가 썼다.
미군이 월트 디즈니에게 SNAFU 만화를 만드는 데 우선적 기회를 주었지만 나중에 워너 브라더스사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슬레진저가 디즈니 사보다 3분의 2로 줄인 계약금으로 그 계약을 따냈다.
그러나 디즈니 사는 SNAFU 캐릭터의 독점 소유권과 판매권을 요구했다.
따라서 이 만화는 전쟁중 각 계의 노력에서 흔히 발생하는 각 분야 최고 실력자들의
재능을 일부분씩 발휘하는 다재다능한 협력이 가미되었다.
SNAFU 제작의 목적은 미군에 입대한 남성들 중 문자 이해력이 약한 입대 남성이 애니메이션 만화
(및 보충 만화책)를 통해 언어와 문자 이해를 빨리 배우도록 돕는 것이었다.
그래서 스나푸 만화 내용은 단순한 언어와 선정적인 삽화및 가벼운 욕설과 미묘한 도덕적 표현이 특징이었다.
만화 속 스나푸 이등병은 거의 모든 것을 잘못하기 때문에 그의 부정적인 예는 미군 병사들로 하여금
반면 교사의 교육으로 삼아 비밀 유지, 질병 예방 및 적절한 군사 프로토콜에 대한 기본 교훈을 가르쳤다.
그러했던 스나푸 이등병 만화는 군대에만 국한된 군사 비밀이었다.
군인들이 좋아하는 영화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했던 설문 조사에 따르면 스나푸 만화는
일반적으로 인기가 가장 높거나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왔다. 각 만화는 6주 만에 제작되었다.
필름의 잘린 부분은 정부 문서로 분류되었다. 잉크 및 페인트 부서에 근무했던 마르타 시갈은
당시 작업중인 직원에게 부과된 정부의 보안 조치를 회상했다.
그들은 지문을 채취하고 FBI 보안 허가를 받아야 했다.
또한 그들은 직장에서 신분증을 착용해야 했다.
잉크및 채색 부서의 작업자는 이야기 내용을 파악하지 못하도록 한 번에 10개의
제작용 투명 셀룰로이드 시트였던 셀만 주어졌다.
스나푸 이등병(Private Snafu)이라는 이름은 비공식 군사 약어 SNAFU ( "Situation Normal : All Fucked Up")에서
유래했으며 첫 번째 만화의 오프닝 나레이터는 "Situation Normal, All ... All Fouled Up "이라는
일반적인 의미를 암시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