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콩 부대에 쫓기다가 사망하는 1명의 미군 병사 - 1 U.S Army soldier killed while being chased by Viet Cong units
올리버 스톤 감독의 1986년작 베트남전 배경 전쟁영화 플래튼속에서 베트남전에 투입된 같은 소속의 부대에서 평소 눈에 가싯거리로 여겨오던 사악한 아군 반즈 중사(톰 베린저)에게 정글속에서 저격당한 후 생존하여 후퇴하는 아군 헬리콥터 이착륙 지점을 향해 필사적으로 정글을 헤쳐 나왔지만 1명의 배신자에 의해 아군의 헬리콥터에 합류하지 못하고 그만 추격하는 수많은 베트콩들에게 집중 사격을 받고 사망하는 미군 엘리어스 중사(웰렘 데포우) 베트콩들의 소련제 AK-47 소총의 7.62mm 총탄이 빗발치는 베트남 정글의 전쟁터에서 미군 병사 엘리어스 중사의 적은 아군의 내부에 있었다. 평소 부하들에게 신임을 받고 있었던 엘리어스 중사와는 달리 부하들을 폭력적으로 대하며 그들에게 신임과는 반대로 오히려 반감과 혐오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