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롱 항에서 자침한 비시 프랑스 해군 전함 프로방스알프코트다쥐르 Provence Alpes-Cote-d'Azur succumbed to suicide in the Toulon 제 2차 세계대전 중반기 프랑스 남부 지중해 연안의 툴롱항에 정박해 있던 비시 프랑스 해군의 함대를 강제로 접수하기 위해 투입되었지만 모조리 자침시킨 관계로 함대 강탈의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자폭시 발생한 화재의 매케한 냄새를 맡으며 검은 연기에 휩싸인 전함들을 바라보는 .. 제 2 차 세계대전 비사 WW2 2018.02.05
프랑스 툴롱 항구의 자침 전함 스트라스부르[France Toulon harbour sunk Battleship Strasbourg] 프랑스 툴롱항에 정박된 스트라스부르 전함을 접수하라는 지령을 받고 투입된 독일군 - 1942년 11월 27일 프랑스를 침공한 독일군은 그들과 강화를 맺은 비시정권의 프랑스 함대가 정박한 툴롱항의 전함들을 노렸다. 전쟁물자가 전적으로 모자라던 독일은 항상 프랑스의 전함들을 노획한.. 밀리터리 & 병기 2013.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