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트름게슈쯔의 밀리터리와 병기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영연방군의 병력 수송용 장갑차였던 CT-20 옥스포드 트랙 캐리어 -1946 한국 6.25 전쟁 당시 영국군의 CT-20 옥스포드 트랙 캐리어 - 1952년 8월 중국 베이징 군사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CT-20 옥스포드 트랙 캐리어 - 2009

제 2차 세계대전 말기 나치 독일의 압제에 고통을 받으며 견디어 오다가 서부 유럽으로 진군하여 벨기에를 해방시킨 연합군을 열렬히 환영하는 브뤼셀 시민들 - 1944년 9월 3일 영국군 크롬웰 전차 승무원들을 열렬히 환영하는 벨기에 브뤼셀 시민들 - 1944년 9월 4일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이탈리아 전선의 영국군 셔먼 파이어플라이 전차와 이탈리아 전통 가축 소 키아니나- 1944 이탈리아 원산 대형 가축 육우 키아니나(Chianina) 이탈리아 원산의 소 키아니나(Chianina)는 이탈리아 품종의 육우 소이다. 키아니나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가축소 품종중 하나이다. 생물학적으로 모든 가축소는 하나의 종(種)이며, 학명 Bos primigenius(보스 프리미게니우스)이다. 키아니나(Chianina) 또한 다른 가축소들과 생물학적으로 독립된 별도의 종(種)은 아닌 것이다. 비록 생물학적으로 독립된 종(種)은 아니지만, 키아니나(Chianina)는 분명 별도의 품종(品種)이라고 볼 수 있다. 키아니나(Chianina)는 사육소 중에서 가장 키가 크고 무거운 품종..

노르망디 전선 리버스 전투 당시 영국군 140mm 구경 BL 5.5인치 중포대의 포사격 타이어 반동 - 1944년 6월 24일 영국군 BL 5.5인치 중포의 제원 유형 - 중포 원산지 영국 사용년도- 1941-1980 (영국) 사용 주체 국가 - 영국 사용된 전쟁 - 제 2 차 세계 대전,한국 6.25 전쟁,남아프리카 국경 전쟁,이란-이라크 전쟁 생산년도 1941-1945년 제작 생산 댓수- 5,000문 중량 6,190kg (13,647lbs) 전장-7.5m 포신 길이- 4.19m (13 피트 9 인치) L / 30 전폭 2.54m 전고 2.6m 조작 인원수 - 10 포탄 - 별도 적재 포장된 장약및 발사체 구경-140mm (5.5 인치) 브리치- 웰린 브리치 및 애즈버리 메커니즘 주퇴- 하이드로 캐리지..

노르망디 상륙작전 개시전 영국군 M4 셔먼 플레일 지뢰 제거 전차의 쇠사슬 도리깨를 회전시켜 해안에 매설된 대전차 지뢰를 터뜨리는 제거 훈련과 다음 단계 차량의 안전 이동로 확보를 위한 영국군 유니버셜 캐리어 보빈 장갑차의 차량 안전 이동로 표시 작업 훈련 - 1944

제 2차 세계대전 말기 네덜란드 댄 헬데르에서 영국군에게 항복한 독일군의 무기 반납 - 1945년 4월 일설에 의하면 항복한 독일군 부대에서 대량으로 반납된 무기들은 네덜란드 무기상으로 넘어가서 전후 인도네시아군과 북베트남군에 팔려나갔다고 한다.

해방된 노르망디 주민들에게 환영 받는 영국 육군 제 10 인터-얼라이드 코만도 부대 소속 프랑스인 특공 대원들 - 1944년 6월 영국군 제 10 인터-얼라이드 코만도 부대는 제 2차 세계 대전 당시 영국군의 특공대 부대였으며, 주로 독일 점령 유럽 출신의 비 영국인 인원으로 모집되었다. 이 부대는 다른 연합군과의 공격을 조정하는데 사용되었다. 부대의 기원은 북부 사령부에서 모집한 1940년8 월에 제안된 영국 자원 봉사 부대에 있었다. 그러나 이 부대는 신병수가 적었는데 그것은 해체된 부대에서 자원 봉사자들이 부대로 돌아왔다는 것을 의미했다. 1942년 7월 이 부대는 독일 점령 유럽과 적의 외지 지역에서 자원 봉사자를 모집하여 다국적 부대로 다시 부활했다. 여기에는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노..

연합군의 한축이었던 영국군의 25파운드 포대와 섹스톤 자주포 대대와 크롬웰 전차대의 전후 베를린 승리 퍼레이드 - 1945

노르망디 상륙 5개월 전 영국 햄프셔 주 스톡스 베이 (Stokes Bay)에서 바다에서 육지로의 부항후 상륙 훈련 전 LCT(착륙선)로 들어가는 영국 육군의 발렌타인 수륙양용 DD 전차 - 1944년 1월 14일 영국 육군의 발렌타인 수륙양용 DD 전차의 부항 상륙 살험 디데이 노르망디 해안으로 상륙하기 위해 LCT 에서 바다로 나오는 영국 육군의 M1A1(75) 셔먼 DD 수륙양용 전차 -1944년 6월 6일 거센 파도를 헤치며 노르망디 해변으로 향하는 영국 육군의 M1A1(75) 셔먼 DD 수륙양용 전차 -1944년 6월 6일 제 2차 세계대전 말기 노르망디 상륙작전 개시 당일 디데이 첫날 바다에서 육지로 상륙할수 있게끔 차체에 부항 스크린을 설치한 후 소오드 비치에 상륙하여 내륙으로 이동하는 영국..

영국 본토로 무사히 귀국하여 아들에게 주기 위한 선물로 수송선으로 옮겨졌다가 독일 공군기의 폭격으로 바다에 빠져 파도에 실려 덩케르크 해안으로 다시 돌아온 영국군 상사의 목마(Horse pull toy) 고전 전쟁영화 쥐트코트의 주말(1964)속 덩케르크 해안에서 독일 공군의 공격을 받아 불타는 수송선에서 바다로 뛰어내려 살기위해 다시 해안으로 기진멕진된 채 헤엄을 쳐서 돌아가는 영국군 병사들과, 함께 파도에 밀려 해안으로 떠밀려 가는 불타는 부유물들을 보면 상황은 다르지만 2020년 9월 24일 서해상에서 표류하다 기진맥진된 상황에서 안타깝게도 상부의 사살 지령을 하달 받은 북한 공산군대의 만행으로 사살된 후 부유물과 같이 불에 타서 소각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자식으로 둔 아버지였자 어업 지도 공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