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태양극장[Masan Tae Yang Theater] 정윤희와 최윤석 - 1981년작 [앵무새 몸으로 울었다] 이대근과 정윤희 -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 (1980년) 안개마을(1982년)에서의 정윤희와 박지훈의 침낭 정사씬 지인들과 같이 술자리에서 지난 시절의 사회상과 그 당시 대표적인 문화였던 외국영화및 한국 영화의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언제.. 씨네마 극장 2013.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