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난민 13

한국 6.25 전쟁 말기 부산 부평동 부성교와 보수천 주변의 어린이들

한국 6.25 전쟁 말기 부산 부평동 부평역 옆 보수천에서 가마니를 가운데 넣고 널뛰기를 하는 어린이들 - 1952 한국 6.25 전쟁 말기 부산 부평동 보수천 부성교 윗쪽 목욕탕 하수구 허드렛물 빨래 -1952 한국 6.25 전쟁 말기 부산 부평동 보수천 부성교 위의 과일 장수 - 1953 한국 6.25 전쟁 말기 부산 부평동 보수천 부성교 윗쪽의 목욕탕 하수구와 어린이 -1953 개천에서 용 난다 라는 옛말은 한국에서는 더 이상 실현되기 어려운 낭만적인 속담이 되어 버렸다. 개천에서 용 난다는 말은 흔히 자수성가를 달리 표현하는 말이지만 그것은 현재 보다도 오히려 옛날에 가능했다. 한국 6.25전쟁 당시 전쟁으로 인한 엄청난 고난의 비참했던 피난 시절 지독하게도 가난했던 시대을 겪으면서 부산 보수천에..

항복한 프랑스군 병사들과 남쪽으로 내려가는 프랑스 피난민들 - French Army soldiers of Surrendered by German troops raid and French refugees going to the south France

항복한 프랑스군 병사들과 남쪽으로 내려가는 프랑스 피난민들 - French Army soldiers of Surrendered by Ge serviceapi.nmv.naver.com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 국가 수반 폴 레이노 총리의 멍청한 정치적 판단에 따른 국론의 분열과 육군 수뇌부 모리스 가믈랭과 막심 베이강의 오판에 의해 제대로 싸워서 독일의 침략을 저지시키지 못하고 독일군의 전격전으로 인한 전의 상실로 이어진 사기 저하에 따라 항복한 프랑스군 병사들과 독일군의 침략 전쟁을 피해 목숨을 보전하기 위해 각종 탈것과 달구지와 소형 손수레등에 가재 도구를 싣고 가족들과 같이 프랑스 남부로 피난을 떠나는 피난민들 - 1940년 6월 항복한 프랑스군 병사들과 남쪽으로 내려가는 프랑스 피난민들 - F..

전후 베를린으로 다시 돌아 가는 독일 피난민들과 연합군 장교들과 사귀는 독일 여성들 - German refugees returning to Berlin after the war and German women dating with Allied officers

전후 베를린으로 다시 돌아 가는 독일 피난민들과 연합군 장교들과 사귀는 독일 여성들 - 1945년 7월 전후 베를린으로 다시 돌아 가는 독일 피난민들과 연합군 장교들과 사귀는 독일 여성들 - German r serviceapi.nmv.naver.com

1.4 후퇴 당시 피난민 남행열차 - Refugees Southbound Train during the Korean War

한국 6.25 전쟁 당시 북한 공산당 치하의 압제를 피해 고향을 떠나 남쪽으로 향하는 열차에 몰려 든 북한 주민들 - 1950년 12월 6일 황해도 사리원 서울역의 부산행 남행열차에 모여든 피난민들 - 1950년 12월 14일 한국 6.25 전쟁 1.4 후퇴 당시 부산행 남행열차를 타기 위해 수원역 플랫포옴에 몰..

소련군 4만문 대포 독일군 방어 전선 일제 사격 물량 포격 - Soviet Artillery 40,000 Guns firing of German Front Line

독일 본토 베를린 점령을 목표로 단치히 지역 독일군 방어 전선에서 일제 사격의 물량 포격을 준비하는 소련군 152mm M 1937 (ML-20) 곡사포 대대- 1945년 3월 소련군의 물량 포격으로 폐허가 된 동프러시아의 단치히 시내와 점령군 소련군의 152mm M 1937 (ML-20) 곡사포 - 1945년 3월 30일 소련군 포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