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6.25 전쟁 말기 부산 부평동 부성교와 보수천 주변의 어린이들
한국 6.25 전쟁 말기 부산 부평동 부평역 옆 보수천에서 가마니를 가운데 넣고 널뛰기를 하는 어린이들 - 1952 한국 6.25 전쟁 말기 부산 부평동 보수천 부성교 윗쪽 목욕탕 하수구 허드렛물 빨래 -1952 한국 6.25 전쟁 말기 부산 부평동 보수천 부성교 위의 과일 장수 - 1953 한국 6.25 전쟁 말기 부산 부평동 보수천 부성교 윗쪽의 목욕탕 하수구와 어린이 -1953 개천에서 용 난다 라는 옛말은 한국에서는 더 이상 실현되기 어려운 낭만적인 속담이 되어 버렸다. 개천에서 용 난다는 말은 흔히 자수성가를 달리 표현하는 말이지만 그것은 현재 보다도 오히려 옛날에 가능했다. 한국 6.25전쟁 당시 전쟁으로 인한 엄청난 고난의 비참했던 피난 시절 지독하게도 가난했던 시대을 겪으면서 부산 보수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