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 맥스 2 영화속의 사나운 개 오스트레일리아 캐틀독 [Mad Max Movies Dangerous dog Australian Cattle dog]
영화 매드 맥스 2 속의 캐틀독 - 1981년 1981년에 국내에서 상영되었던 영화 매드 맥스 2 에서 주인공 맥스로 출연했던 멜 깁슨은 그의 곁으로 체형은 작지만 대단히 사나운 개 한마리를 항상 데리고 다녔다. 매드 맥스 영화속에서 그 개의 털빛은 마치 먼지 구덩이를 뒹굴다가 나온 이름없는 잡종견같이 매우 지저분한 털빛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독특한 그 털빛은 그 개가 본래부터 지니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었다. 그 견종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여러가지 견종의 교배로 만들어진 캐틀독이었다. 캐틀독은 목양견이라 한국에서는 애견으로 키우는곳을 잘 볼수가 없다. 매드 맥스 영화상으로 보면 캐틀독은 매우 사납게 느껴지지만 실제로는 주인과 교감하기를 좋아한다. 오스트레일리아의 캐틀독이 생겨난 유래는 목양업의 중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