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등고래의 입속에 끼어버린 펠리컨[Pelican stuck in the mouth of the Humpback Whale] 먹잇감을 수면으로 몰아서 삼키던 혹등고래의 입속에 끼어버린 펠리컨 - 2014년 12월 미국 캘리포니아 몬트레이 만 해안에서 펠리컨 한마리가 혹등고래의 입속에 끼어버렸다. 펠리컨이 혹등고래의 입속에 갇혀버린 이유는 혹등고래가 작은 물고기떼룰 포식하는 수역의 수면위에 머물러 .. 자연의 세계 2014.12.12
파나마 해변의 혹등고래 밀기[Pushing humpback whales beach in Panama] 중앙 아메리카 파나마의 수도 마나과에서 112km 정도 떨어진 톨라라는 마을의 해변에 한국으로 치면 바다의 로또로 불리는 길이가 18m에무게 36톤 정도 가량의 혹등고래가 떠밀려 왔다. 일본이나 아이슬란드 해변으로 밀려왔다면 고래는 해변에서 도살부들의 칼로 단시간에 해체되었겠지.. 자연의 세계 2014.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