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전쟁 말기 뉴기니 홀란디아 근처 해안에 상륙하는 미군의 M4 셔먼 전차및 M18 헬캣 구축전차와 파푸아 뉴기니의 아이타페에 상륙 후 미 해군의 물량 포격에 파괴된 일본군 해안 진지를 살펴보는 맥아더 원수 - 1944년 4월 태평양 전쟁 말기 뉴기니에서 벌어진 홀란디아 전투는 미국-호주 연합국과 일본군과의 일전이었다. 연합군 병력의 대부분 미군이었으며, 미국 육군 보병 2개 사단 대부분이 뉴기니 홀란디아 전투 지상전에 투입되었다. 미군은 주로 항공및 해군 지원을 담당했지만 호주군은 예비 작전및 해군 포격 부대에서도 항공 지원을 제공했다. 전투는 1944년 4월 22일부터 6월 6일 사이에 벌어졌으며 뉴기니 전선의 일부를 형성했다 . 이 작전은 두 번의 상륙으로 실행 되었는데 , 첫번째 작전은 Ta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