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SH-41 기관단총 3

독일군 MG-42 기관총 공랭식 총열 덮개를 모방한 소련군 PPS-43 기관단총 - Soviet Red Army PPS-43 sub machine gun that benchmarked the German MG-42 machine gun's air-cooling barrel shroud

소련군 PPS-43 기관단총 총열 덮개 독일군 MG-42 중기관총의 총열 덮개(Barrel shroud) 소련군의 따발총으로 잘 알려져 있는 PPSh-41 기관단총의 개발은 제 2차 세계대전의 발발 년도였던 1939년의 말기 11월 30일 핀란드와 소련의 겨울 전쟁에서 비롯되었다. 소련의 핀란드 침략전쟁이었던 1939년 겨울전쟁 당시 소련군은 군대 무기로 기관단총에는 관심을 두지 않았다. 그래서 소련군대는 기관단총으로 무장한 군인들이 별로 없었다. 그런데 그들이 겨울전쟁을 일으켜 핀란드를 침략해 들어가자 핀란드군의 제식 기관단총이었던 수오미 기관단총의 무서움을 경험하게 된다. 핀란드군을 만만하게 보았던 소련군 병사들은 숲속 전투에서 핀란드군 기관단총의 무서움을 깨달았다. 그것은 핀란드의 숲과 시가지에서 ..

소련군 PPSh-41 기관단총의 바나나 스타일 탄창[Soviet Red Army PPSh -41 Submachine Gun Banana style Magazine]

독소전쟁 당시 소련군의 PPSh-41 기관단총의 드럼형 탄창 소련군의 PPSh-41 기관단총은 한국전쟁 당시 북한 공산군이 사용했던 기관총으로서 북한은 라이센스 생산을 하여 남한을 침략하기전 자체 생산을 하게 된다. 그리고 6.25 동란 당시 북한 공산군은 이 기관단총으로 남한 동포들의 가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