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이 넘은 지금까지도 아름답고 고혹적인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그녀는
패션모델로서는 지나치게 아름답다는 비평을 듣기도 했지만,
뚜렷한 이목구비와 시원한 미소와 고급스러운 이미지 덕분에 에스티로더와 600만 달러라는 거액의 계약금을 받고
6년간 전속모델로 활동하기도 했다.
당시 미의 화신, 비키니를 입었을때 조차 기품이 흐르는 모델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영화에도 다수 출연한 바 있으며
그룹 카스(Cars)의 리드 였던 16살 연상의 록스타 릭 오케이섹과 결혼하여 두 아들의 엄마가 되었다.
최근 트위기에 이어 <도전! 슈퍼모델> 시즌 10~12의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데뷔 초때의 사진들
어릴때의 폴리나
폴리나 포리츠코바 & 브루스 윌리스
남편 릭 오케이세크와 두 아들
폴리나 & 남편
에스테 로더 광고 사진
남편 릭 오케이세크 & 폴리나
폴리나 20대 초반 사진
폴리나 30대 중반 사진
만유인력의 법칙으로 눈꺼플과 얼굴의 살이 밑으로 늘어나 앉기 시작하면서 여자들의 비명은 시작됨
블론드 스타일의 머리는 영 나이들어 보임 - 1997년
헤르메스 가방 광고 사진
일본의 유명한 진주브랜드 미키모토 모델의 폴리나
2007년 사진
폴리나 포리츠코바 - 2008년
photo from : S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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