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를 침략하여 파리를 점령한 독일군과 노트르담 사원앞의 나라 잃은 노점상 - 1940년 여름
프랑스 노점의 인형을 쳐다보는 독일군 - 1940년 11월
점령지 프랑스 캉의 노점에서 인형을 고르는 독일군 병사 - 1941년 1월
독일에게 나라가 빼앗긴 상황에서도 곤궁해진 생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형성되는
전시 상황의 경제적 형태를 보여주는 2차 세계대전 당시의 프랑스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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