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조선 군대의 군사 훈련과 김정은의 군대 방문 모습
김일성과 김정일에 이어 3대에 걸쳐서 대물림 공산주의 체제를 이어오는
폐쇄적인 국가 북조선의 지도자로 등극한 김정은의 각 북한군 군대 진지 방문 모습이다.
2013년 2월 북조선 당국은 그들 국가를 방문한 외국인들에게 휴대폰 통신서비스를 허용했었다.
그러나 불과 한달뒤인 3월 28일에 이르러 갑자기 통신 서비스를 잠정적으로 중단시키는 조치를 취했다.
이에 대하여 대한민국 각 방송사의 북한 문제에 정통한 관계자들은
외국인들이 북한 사회의 모습을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담아 실시간 인터넷으로 송출하는
모바일 폰 촬영으로 말미암아 국제 인권 사각지대인 북한 사회의 폐쇄적인 모습이 전 세계에 알려지는데 대하여
심각한 위협을 느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사실 북한은 처음에 그것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겠지만
나중에는 그들 사회 곳곳의 폐쇄적인 사회상과 열악한 인민들의 생활상이 담긴 모습이
국제 사회에 그대로 드러나는 것이 대단히 심각한 치부적 악재로 작용될것에 대한 우려였다고 볼수있다
그러나 그와는 반대로 북조선의 3대 세습 지도자로 등극한 김정은에 대한 선전용 사진이나
북조선 군대의 군사훈련을 대외적으로 과시하는 선전용 사진은
그와는 대조적으로 완전히 상반된 형태를 보여준다.
photo from : Military-Photos.Livejourn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