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습으로 폐허가 되버린 베를린 시내에서 전쟁이 끝난 직후 수영복을 입고 화초에 물을 주는 놀라운 독일 여성 - 1945년 6월
독일의 패전 이후 히틀러의 별장이었던 쾨니히에서 수영복을 입은 독일 여성을 쳐다보는
미군 제 101 공정대 병사들 - 1945년 6월 18일
독일 패전 이후 불과 몇개월 전에 전사한 독일군 전사자들의 묘지 앞에서
더위를 피해 바캉스를 즐기는 라인 강변의 베를린 여성들 - 194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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