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상[萬物相]

30번 성형수술로 백인이 된 일본 여성 모델 바닐라[30th Plastic surgery Japanese model Woman Vanilla Chamu]

슈트름게슈쯔 2013. 5. 7. 10:13

 

 

 

 

 

 

 

 

 

 

 

 

 

 

 

 

오사카 도돈보리에서 포즈를 취한 30번의 성형수술로 백인처럼 변신된 일본 여성 모델 바닐라 - 2013년 5월

 

 

 

 

 

 일본의 20세 여성 바닐라는 이제껏 30번 넘는 성형수술을 통해

백인 여성의 외모를 가지게 되어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프랑스 인형이 되고 싶은 일본 여성으로 불리는 화제의 인물은 일본 출신으로

현재 바닐라 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모델이다.

그녀는 17살 이후 20살이 된 지금까지 무려 30차례가 넘는 성형수술을 받았다.

 17살의 그녀는 평범한 일본의 10대 소녀였다.

 바닐라는 눈이 커지고 콧날이 오뚝해지고 피부가 하얗게 변했다.

 또 성형을 통해 몸매에도 변화를 주었다.

온갖 종류의 성형수술을 통해 황인종 여성이 완전한 백인으로 거듭났다는 평가이다.
바닐라는 일본 방송에 출연한 후 외모의 변화 과정이 인터넷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세계적인 유명 인물이 되었다.

프랑스 인형(French doll)되고 싶은 동양 여성의 욕망과

현대의 성형 기술이 결합된 결과물이라는 것이 많은 이들의 말이다.
이 여성은 성형수술에 일화로 1000만엔 달러로는 102,000 달러 그리고 

한화로 1억 원 이상을 지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30번의 성형에 집착하는 노력도 대단하지만 백인같이 변한뒤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그 결과 또한 놀랍다.

 

 

 

 

photo from : www.van698.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