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시 침묵의 병기였던 촉발 기뢰
조류에 의해 해안가로 떠밀려온 영국 해군의 MK-14 기뢰를 살펴보는 영국 해군 관계자들
영국 북부 스코틀랜드 타이포트 해안가로 떠 밀려와 모래 사장에 파묻혀 있는 기뢰를 폭파시키기 위하여
유니버셜 캐리어를 이용하여 끌어 내어 옮기는 폴란드 군 병사들 - 1941년 11월 25일
폭풍으로 페로 제도의 북부 해안가로 떠밀려온 영국 해군이 독일군 선박의 접근을 저지시키기 위해
부설했던 MK-20 기뢰를 쳐다보는 코만도 대원들 - 1941년 1월 3일
해안에 떠 밀려온 기뢰
해안으로 떠 밀려온 MK-14 기뢰 위에 올라가 있는 영국 소년
2차 세계대전이 끝난지 1년후 영국 서퍽주의 해안으로 밀려온 독일 해군의 기뢰 - 1946년
기뢰에 장착시킬 신관 뭉치를 살펴보는 독일 해군 기뢰 부설 수병
기뢰를 바다에 투하시키려고 이동시키는 독일 해군 수병
프랑스 쉘부르 철로에 유기된 독일군의 기뢰 - 1944년 7월 3일
독일 해군 촉발 기뢰의 뇌관을 제거하는 연합군 폭발물 해체 전문가들
네덜란드 안트워프항에서 발견한 독일 해군의 기뢰들을 폐기시키기 위해 트럭에 싣는 연합군 폭발물 해체부대 대원들 - 1945년 4월
2차 세계대전 중반기 무르만스크 항구 앞바다에 떠 있는 기뢰를
무력화시키기 위한 작업을 취하는 소련 해군 장교 - 194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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