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헨셀사에서 제작되었던 Hs 129 지상공격기의 별명을 독일 공군 루프트바페는
Panzerknacker (tank cracker)라고 불렀다.
헨셀 Hs 129 지상공격기의 MK 103 30mm 기관포
30x184B 30x90RB 30x92RB 30x114 30x122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라인메탈 볼지크(Rheinmetall-Borsig)사에서 생산된 30mm 포탄들의 종류
헨셀 Hs 129 지상공격기에 사용된 MK 101/103 기관포용30mm 포탄(30x 184B)은 맨왼쪽에 있는 길이가 가장 긴 모델이다.
헨셀 Hs 129 지상공격기의 MK103 30mm 기관포에 포탄을 보급하는 독알군
헨셀 129 지상공격기 하부에 장착된 MK 103 30mm 기관포
헨셀 Hs 129 기종은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공군의 지상공격기였다.
독일 공군 루프프바페에서는 이 기종의 별명을 탱크 파괴자인 팬저 크나커(Panzerknacker)로 불렀다.
또한 그것은 안전한 파괴자(safe cracker)를 의미했지만 실상은 의도적인 말장난이었다.
헨셀 Hs129 지상공격기는 1940년 6월부터 1944년 9월까지 모두 865대가 생산되었다.
생산 수효가 적었던 입장에 따라 헨셀 Hs 129 지상공격기의 전투력을 증명할수 있는 기회는 불충분했다.
헨셀 Hs 129 지상공격기는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공군외에
독일의 동맹국이었던 헝가리의 공군과 루마니아의 공군이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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