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Podyemnik 전차 수리 공장으로 노획하여 수송해온 독일군 3호 전차를 살펴 보는 소련군 엔지니어들 -1941년
독소전쟁 당시 모스크바의 포뎀닉(Podyemnik) 전차 수리 공장 - 1942년 4월
모스크바의 포뎀닉(Podyemnik) 탱크 수리공장의 야적장에 전쟁터에서 노획하여 이 곳으로
수송해온 독일 SS 제 3기갑사단 토텐코프 사단의 3호 슈트름게슈쯔 돌격포 전차들이 즐비하게 하치되어 있다.
소련군 엔지니어들은 파괴된 슈트름게슈쯔 3호 돌격포위에서 서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소련군은 독소전쟁당시 이 전차 수리공장에서 독일군에게 노획한 3호 돌격포들을 이용하여
SU-76 자주포와 F-24 대포를 200~300여대를 자주포로 재생 제작하여 전선에 재 투입시켜 활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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