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를 각각 침략하여 루블린시에서 만난 독소불가침 조약의 친구들 나치 독일군과 소련 붉은군대 적(赤)군 - 1939년 9월
소련군 BA-10 장갑차옆으로 폴란드를 침략한 두 무리의 점령군들이 돌아다니고 있다.
독일과 소련이 합의한 폴란드의 경계선에서 만난 독일군과 소련군 BT-7 경전차 전차병 - 1939년 9월
폴란드 루블린에서의 독일군과 소련군의 조우 - 1939년 9월
브레스트 리토브스크에서 조우한 소련군의 BA-1 장갑차에 올라가 구경을 하는 독일군들 - 1939년 9월 22일
소련군의 BA-1 장갑차위에 올라간 검은 제복의 독일군 전차병
폴란드 브레스트 리토브스크에서 소련군 BA-1 장갑차의 장교와 이야기를 나누는 독일군 장교 -1939년 9월 22일
이때는 독소불가침 조약에 의하여 독일군과 소련군은 서로 다정했다.
하지만 독일의 폴란드 침공에 따라 교활하게도 폴란드 영토를 독일에 다 뺏길세라
독일의 폴란드 침공과 동시에 동쪽에서도 폴란드를 침략해 들어온 소련군에 대하여
아돌프 히틀러는 내심 격분했다.
히틀러는 서부 유럽의 땅을 한치라도 더 강탈해 보려는 소련 공산주의 스탈린의 속내를 알아치렸고
소련을 믿을수없는 국가로 단정하고 그들의 자원과 물자 노리며 곧 이어 소련을 침공한다.
소련군은 그들의 넓은 영토를 침공한 만만치 않은 강적인 독일군과의 지구 인류 역사상
가장 규모가 컷던 최대의 전쟁인 독소전쟁의 끔찍한 살륙전을 벌이게 된다.
폴란드 브레스트 리토브스크에서 퍼레이드를 벌이는 독일군 차량 - 1939년 9월 23일
폴란드 브레스트 리토브스크의 독일군 하인츠 구데리안 상급 대장과
소련군 세미욘 크리보신 준장 - 1939년 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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