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명소

세계 코르크 나무 숲의 집산지 스페인 남부 로스 알코르노칼레스[World Cork tree Great forest south Spain Los Alcornocales]

슈트름게슈쯔 2013. 8. 6. 11:24

 

 

 

스페인 안달루시아 알칼라 데로스 가줄 카로스의 코르크 참나무 껍질 채취  - 2013년 7월 3일

 

  

 

 

세계에서 사용되는 와인 코르크 마개의 대부분은 스페인과 포르투갈에서 생산된다.

그중 스페인의 남부 로스 알코르노칼레스에 코르크 나무 군락이 집중되어 있다.

 

 

 

코르크 껍질 채취시 껍질 쪼가리가 발생하지 얇고 앞부분의 날이 넓은 도끼를 이용하여 껍질을 통채로  벗겨낸다.

 

 

 

 

 

 

 

껍질을 벗겨낸 코르크 나무 둥치에 매어 놓은 노새

 

 

 

 

 

스페인 안달루시아주 카디즈 알칼라 데 로스 가주레스(Alcala de los Gazules, Cadiz province of Andalucía)지역에서

채취한 코르크를 노새에 등에 실어 가공용 공장으로 수송하고 있다 - 2013년 7월 3일

 

 

 

 

 

 

 

 

 

 

 

스페인 안달루시아 세비야 엘 페드로소 (El Pedroso, Seville, Andalusia)의 코르크 마개 공장 - 2013년 7월 2일

 

 

 

 

 

완성된 코르크 마개

 

매년 유럽 전체에서 생산되는 코르크는  약 30만 톤 정도이다.

그 대부분은 스페인과 포르투갈에서 생산되며 금액으로 환산하면 15억 유로(2조 2000억원)정도이다.

코르크는 와인 병마개 이외에도 단열재와 부표,낚시찌,방수재료,기구의 공기주머니 마개,권총의 탄약통 마개

샌달의 바닥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된다.

 

 

 

와인병의 코르크 병마개 뽑기

 

 

 

일상에서 코르크를 자주 접하게 되는 사람들은 대단히 행복한 사람들이다.

그러한 이유인즉 자연에서 코르크를 채취하거나 코르크 마개를 생산하는 사람들은 

 그 지역이 아니면 생산이 결코 되지 않는

자연의 이기에 의한 국지적 특산물의 혜택을 톡톡히 누리기 때문이다.

그리고 천연의 재료로 만들어진 그 코르크를 이용한 마개로 봉해진 병을 자주 따는 사람들은

 주로  가족들이 모인 소중한 식탁에서 라고 볼수 있다.

 그 만큼 코르크 마개는 가정에 평화롭고도 행복한 기운을 불어 넣어 주기 때문이다.

한해 내지 한달및 주일동안 열심히 일한후 모인 가정의 식탁 자리에서

백포도주나 적포도주의 코르크 마개를 열고 자연이 만들어준  과실의 액체를 천천히 

음미하는 시간을 서로 갖는다는 것은 인간에게 있어 대단히 소중한 행복중의 하나인 것이다. 

 

 

 

 

 

photo from : Supercoolpic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