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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군의 빅커스 303 중기관총[British Army Vickers 303 Heavy Machine Gun]

슈트름게슈쯔 2013. 9. 4. 14:01

 

 

제 1차 세계대전 당시 방독 마스크를 쓴 영국군 빅커스 기관총 사수들

 

이 사진은 제 1차 세계대전의 대표적인 사진으로 꼽힌다.

 

 

 

1차 세계대전 당시 로프를 이용하여 개울 건너편으로 빅커스 MK-1 기관총을 이동시키는 영국군

 

 

 

말레이의 정글에서 일본군의 침략에 대비하여 훈련중인 영국군 빅커스기관총 기총수 - 1941년 7월 28일

 

 

 

빅커스 기관총으로 사격 훈련을 하는 영연방 캐나다군 - 1942년 12월 3일

 

 

 

 영연방 캐나다군의 빅커스 기관총 진지 

 

 

 

이태리 몬테 카시노 전투에 투입된 영연방 뉴질랜드 2사단의 빅커스 중기관총 - 1944년

 

 

 

영국군의 빅커스 기관총 캐리어

 

 

 

영국군 유니버셜 캐리어의 빅커스 중기관총

 

 

 

북아프리카 전선 이집트 엘알라메인 영국군 참호의 빅커스 기관총

 

 

 

북아프리카 튀니지 보우 아라다 인근에서 훈련중인 영국 제 10 소총여단의 빅커스 기관총 기총수들 - 1943년 3월 30일

 

 

 

네덜란드의 참호속에서 독일군과 대치한 영국군의 빅커스 기관총 진지 - 1945년 1월 13일

 

 

 

네덜란드에서 전투중인 영국군 빅커스기관총 사수들

 

 

 

2차 세계대전 말기 독일 라인강 유역 베젤시 인근의 영국 제 1특공여단 병사들의 빅커스 중기관총 - 1945년 3월

 

 

 

 

 

영국군의 빅커스기관총은 19세기말에 개발되어 세계의 총기 역사와

전쟁에 일대 혁신적인 바람을 일으켰던 무기였던 맥심기관총의 영국판이다.

빅커스기관총은 맥심기관총 보다 중량을 줄이고 단순화시킨 형태로 제작했다.

이후 빅커스기관총은 1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군의 주력기관총이 되었으며  영국군은

이 기관총을 1912년 부터 1968년까지 사용하였다.

빅커스 기관총은 1차 세계대전 이후 1932년에 발생했던 볼리비아와 파라과이의 전쟁이었던 차코전쟁과

제 2차 세계대전및 1947년의 인도-파키스탄전쟁과 1948년 아랍-이스라엘의 중동전및

1950년 한국 6.25동란과 1960년 아일랜드 내전및 콩고 분쟁과

남 아프리카 공화국 국경분쟁에 사용되었다.

빅커스 기관총의 무게는 15kg~23kg이며 길이는 1.12m 이다.

총열의 길이는 720mm 이며 분당 최대 발사수는 450 ~500발 정도이다.

폭속은 초당 744m/s이며 유효사거리는 2000m이며 최대사거리는 4100m이다.

송탄방식은 캔버스 천으로 연결된 250발들이 실탄의 벨트 방식이다.

 

 

 

 

 

 

 

 

 

 

 

 

 

 

 

 

 

 

 

 

 

 

영국군 빅커스기관총 기총수들을 재현한 2차 세계대전 재현 밀리터리 게임

 

 

 

 

 

 

 

photo from :project1944.be

                         browningmg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