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 당시 진흙탕에 빠진 동료의 전차를 철제 로프를 사용하여 밖으로 끌어내는
미군 24사단 제 6기갑대대의 호랑이 무늬 M46 패튼 전차 - 1951년
한국전쟁 당시 적군이 매설해 놓은 지뢰가 폭발하여 캐터필러가 파괴된
호랑이 무늬 M46 패튼 전차의 구난 작업을 벌이는 미군 병사들 - 1951년
한국전쟁 당시 미군은 M46 패튼 전차의 전면에 한반도를 침략해 들어온 중국 공산군 병사들에게
두려움을 불러 일으키기 위해 M46 패튼 전차의 전면에 사나운 줄무늬의 호랑이 이미지를 채색하였다.
한국전쟁 당시 경기도 문산 지역에 포진한 미 제 24사단 제 6 전차대대의 M46 패튼 전차 - 1951년 3월 7일
미국 일리노이주 휘턴시의 캔티니 전차 공원에 전시되어 있는 호랑이 무늬의 M46 패튼 전차 - 2013년 12월
러시아 모스크바 근교 쿠빙카 전차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호랑이 무늬의 미군 M46 패튼 전차
이 호랑이 무늬가 그려져 있는 미군 M46 패튼 전차가 어떻게 러시아 모스크바 쿠빙카 전차 박물관으로
입수 되었는지는 확실히 모르나 아마 한국전쟁 당시 공산 군대에 노획되어 흘러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쿠빙카 전차 박물관에 전시된 미군 M46 패튼 전차의 호랑이 입으로 익살스럽게 머리를 들이대는 관람객 여성 Ehta Kiska - 2008년 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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