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6.25 전쟁 Korean War

한국전쟁 당시 중국 공산군 전차병[Korean War during Chinese Communist army Tank Crew]

슈트름게슈쯔 2013. 10. 30. 21:15



한국 6.25 침략전쟁을 일으킨 후 1년뒤 

중국인민부조위문단(中國人民赴朝慰問團) 단장 

랴오청즈(廖承志왼쪽 첫째당시 통전부 부부장 겸 신화사 사장)와 

부단장 마오둔(茅盾오른쪽 첫째당시 국무원 문화부장) 일행을 

북한군 총사령부로 초청한 김일성과 조선노동당 중앙위 서기 박정애 - 1951년 4월,


한국 6.25 침략전쟁을 일으키기 한달전인 1950년 5월 13일 밤 

중국 공산당의 수괴 마오쩌둥을 만난 북한 공산당의 수괴 김일성은 “소련이 남침에 동의했다. 

직접 중국 측에 전달하라고 해서 왔다”면서 유창한 중국어로 지지를 요청했다. 

이에 마오쩌둥은 김일성에게 즉답을 피했다. 

마오쩌둥은 음식 이야기로 시간을 끌며 김일성이 눈치채지 못하게 

저우언라이를 소련대사관으로 파견시켰다. 

그것은 거짓말인지 아닌지 소련의 진의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김일성과 펑더화이(팽덕회) - 1951년 1월 4일 


 1950년 12월 북중(朝中)연합군을 창설한 중국 공산군은 한국전쟁에 개입했다.



 

 한국 전쟁 당시 열차를 이용하여 소련제 IS-2 전차들을 이동시키는 중국 공산군대

 

 

 

 

 

 

한국전쟁 당시 북한 공산당을 지원하여 한반도를 침략한 중국 공산군대와 소련제 T-34/85 전차

 



 

한국전쟁 당시 한반도를 침략한 중국 인민지원군 1차 귀국부대 전차병들을

 

환송하는 북한 공산세력의 우두머리 김일성과 그 옆의 중국 인민 지원군 사령관 양융(楊勇) 상장 - 1958년 9월 

 

 

 

 

 

photo from : Hitom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