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3월 24일 독일 하민켈른에 일명 바르서티 작전으로 미 제 18 공수사단 16,000명의 병력이 투입되었다.
하지만 작전중 때로는 낙하산이 그만 높은 나뭇가지에 걸려버리면 허우적거리는 짧은 시간에도
바로 적의 표적이 되어버려 착지하여 제대로 한번 싸워보지도 못하고 그대로 개죽음을 당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했다.
2차 세계대전 말기 독일 하민켈른에 강하 작전시 재수없이 낙하산이 나무에 걸려 버려
독일군의 표적이 되어 사살당한 미 제 18 공수사단의 병사 - 1945년 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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