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 병기

파괴된 독일군의 하노마그 드릴링 장갑차 Sdkfz251/21 [Destroyed German Army Hanomag Sdkfz 251/21 Drilling Amoured Vehicle]

슈트름게슈쯔 2014. 5. 2. 18:17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의 하노마그 드릴링 장갑차 Sdkfz251/21 









 전선에서 노획한 독일군의 하노마그 드릴링 장갑차를 이용하는 소련군 - 1944년





2차 세계대전 말기 아르덴느에서 독일군의 MG-151 3련장 대공포를 노획한 미군 병사 - 1944년






전선에서 대파된 독일군의 하노마그 드릴링 장갑차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의 하노마그 드릴링 장갑차는 기존의 Sdkfz251 하노마그 장갑차

 3련장 대공포를 마운트에 장칙시킨 모델이었다.

드릴링(Drilling)이란 단어는 구멍뚫기가 아니라 독일어로 세개라는 의미인 트리플(triple)을 뜻한다.

 Sdkfz251/21 하노마그 드릴링 장갑차의 초기형은 차체에  MG151/15 mm 3문울 장착시켰으며 

후기에는 그보다 구경이 5mm가 더 큰 독일 공군 전투기용 MG151/20 mm 기관포 3문을 장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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