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 말기 독일 민간인 포로수용소에서 연합군이 제공한 사발 커피와 호밀방를 먹는 러시아에서 끌려온 소녀들 - 1945년
2차 세계대전 말기 폭격으로 폐허가 된 도시에서 연합군이 제공해준 한 컵의 티를 마시는 어린 독일 소녀 - 194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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