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 차 세계대전 비사 WW2

연합군의 차와 커피를 배급받는 소녀들[WW2 German & Russian Girls for Allied Force Tea & Coffee distributed]

슈트름게슈쯔 2014. 5. 4. 18:39




2차 세계대전 말기 독일 민간인 포로수용소에서 연합군이 제공한 사발 커피와 호밀방를 먹는 러시아에서 끌려온 소녀들 - 1945년 




2차 세계대전 말기 폭격으로 폐허가 된 도시에서 연합군이 제공해준 한 컵의 티를 마시는 어린 독일 소녀 - 194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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