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세계

큰 파랑 왜가리의 가리지 않는 끔찍한 탐식성 [Great Blue Herons terrible Animal Eating]

슈트름게슈쯔 2014. 6. 18. 14:50























































어류와 양서류와 파충류와 조류및 포유류까지 육해공의 작은 짐승들을 무었이든지 잡아 먹어치우는 굉장한


 탐식성을 가진 육식성 조류인 그레이트 블루 헤론의 가리지 않는 끔찍한 먹이 포집형태    






 보통 맹금류에 속하는 독수리와 매종류는 육식 조류의 대표적 신체적 특징중 하나인

날카로운 발톱으로 먹잇감을 나꿔 채어서 날카로운 부리를 이용하여 고기를 뜯어서 포식한다. 

그러나 맹금류가 아닌 왜가리는 주로 물고기등을 잡아 먹고 살기에 

부리의 형태가 고기를 뜯어 먹을수 있게끔  날카롭게 구부러진 형태가 아닌 창처럼 길고 뾰족한 형태를 보여준다. 

왜가리는 그헣게 진화된 신체 기관의 특징을 사냥시에 그대로 이용한다.

즉 사냥시 꽉 다문 두 부리를 이용하여 째빨리 먹잇감을 향해 찔러서 포집한뒤 

부리로 벌려 물어 고정을 시킨뒤 몇번 정도 흔들어 목구멍으로 보낸뒤 통째로 삼켜버린다. 

큰 파랑 왜가리(Great Blue Heron)의 탐식성은 대단하여 물가에서 서식하는 물고기와 곤충류및 자라와 새끼 거북이,물뱀,금붕어

도마뱀,두더지,가재,뱀장어,메기.새끼오리,들쥐,비이버,토끼등을 가리지 않고 사냥하며 잡은 즉시 통째로 삼켜버린다. 








그레이트 블루 헤론의 최후 




photo from : sfcitiz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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