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 당시 노르망디에서 얼굴 부상을 당한 영국군들 - 1944년 6월
독일 공군 전투기와의 공중전 당시 전투기 조종석이 피격되어 발생한 화재로 얼굴에 심각한 화상을 입고
실험적 성형수술을 받은 후 안면을 플라스틱으로 가린 영국 공군 조종사들 기니아픽 클럽(Guinea Pig Club)
photo from : Histomil.com
2차 세계대전 당시 노르망디에서 얼굴 부상을 당한 영국군들 - 1944년 6월
독일 공군 전투기와의 공중전 당시 전투기 조종석이 피격되어 발생한 화재로 얼굴에 심각한 화상을 입고
실험적 성형수술을 받은 후 안면을 플라스틱으로 가린 영국 공군 조종사들 기니아픽 클럽(Guinea Pig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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