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2월 12일 탱크스 데이에 선보였던 러시아 모스크바 쿠빙카 전차 박물관의 독일 4호 전차
어두운 컬러로 다시 채색된 쿠빙카 전차 박물관의 독일 4호 전차
독소전쟁 재현 행사에 동원된 쿠빙카 전차 박물관의 독일 4호 전차 - 2013년 7월 13일
1943년 여름 미우스 전선에서 소련군이 노획하여 방치해두었다 다시 복원시킨
독일 제 23 기갑사단 201 기갑연대의 432번 4호 전차 - 2013년 8월 31일
현재 이 4호 전차의 채색은 여러번에 걸친 채색 페인팅의 시행 착오 과정을 거친 후에
쿠빙카 전차 박물관 관계자들이 처음에 그들이 선보인 단순 스프레이 채색 방식이
너무나 졸렬하고 멋대가리 없는 채색의 형태임을 깨닫고
거기에서 벗어나 그나마 처음보다 약간 진보된 형태로 이루어진 채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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