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차 세계대전 말기 벨기에 라 글레이즈의 도로에서 파괴되어 버려진 독일군의 킹타이거 223번 -1944년 12월 19일
라 글레이즈에서 브렌건 캐리어를 정지시키고 파괴된 독일 501 중전차대대의 213번 킹타이거 전차를 살펴보는 영국군 - 1944년
라 글레이즈 교회옆에 버려진 독일 501 중전차대대의 213번 킹타이거 전차에 올라가서 기념 촬영을 하는 영국군 - 1944년
라 글레이즈 마을의 도로 길목에 버려진 독일 501 중전차 대대의 213번 킹타이거 전차를
도로변으로 견인하여 치우는 영국군의 크레인 전차 - 1944년
제 2차 세계대전 말기 발지 전투 당시 전화(戰禍)의 상처로 피해를 입은 라 글레이즈의 교회 건물 - 1944년
이 건물은 라 글레이즈 주변 지역을 석재를 이용하여 12세기경에 지어진 로마네스크 양식의 교회였다.
현재 이 건물은 라 글레이즈 제 2차 세계대전 전쟁 박물관이 되었다.
라 글레이즈 교회 건물옆 도로의 미군 M4 셔먼전차
오늘날 벨기에 라 글레이즈 전쟁 박물관이 된 건물옆의 파괴된 독일 SS 요아힘 페이페르 기갑사단의
판터 전차를 치우는 미군 M4 셔먼 전차 - 1944년
라 글레이즈 마을 회관옆에서 파괴된 독일군의 판터 전차를 견인하여 치우는 미군의 M4 셔먼전차 - 1944년
라 글레이즈 도로변에 버려진 독일 제 501 중전차 대대의 204번 킹타이거 전차를 살펴보는 미군 병사들 - 1944년
발지전투 당시 벨기에 라 글레이즈 도로변에 버려진 독일 제 501 중전차 대대의 204번 킹타이거 전차 - 1945년 1월
벨기에 라 글레이즈 전쟁박물관 앞의 213번 킹타이거 전차 -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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