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다라

1970년대 발모촉진제 - 케이 파이브

슈트름게슈쯔 2015. 4. 9. 17:57




1976년 한일약품 발모촉진제 케이-5의  신문 광고 



요즘에는 대한민국 서울의 경동시장 약령시 한약상이나 대구와 전주의 약령시및

전국 곳곳의 한약재상에는 2014년 발모촉진제 발명가 한명이 TV 토크쇼에서 게스트로 참석하여 

탈모 예방법에 따른 발모촉진 약재 3가지의 사용법을 자세히 가르쳐준 대로 

발모촉진제로 사용되는 3가지 약재를 비율에 맞추어 봉지에 넣어 판매를 하고 있다. 

그래서 탈모가 심한 탈모증 환자들이나 머리숱이 적어서 발모촉진제를 사용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따로 따로 약재를 사러다닐 필요없이 약재상에서 비율에 맞춰 판매하는 발모촉진제 약재를 바로 살수 있다.

방송에서 보도된 발모 촉진용 약재 3가지는 어성초와 자소엽과 녹차잎이다.

그 세가지 약재를  2:1:1 의 비율로 발효를 시키거나  차로 달여 먹게 되면 탈모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제약회사에서 판매하는 발모촉진제의 성분 또한 어성초와 자소엽, 녹차잎 세가지를 혼합하여 만든것이라고 한다.

1970년대 중반기였던 1976년 대한민국에 독일 놀트마르크사에서 발명되었던 

발모제를 수입판매한 한일약품의 발모제 케이-5 가 TV 방송에 선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