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 말기 부다페스트 시내의
11세기 초 헝가리 최초의 국왕 성 이슈트반 1세의 청동 기마상과
어부의 요새 타워 앞 도로의 독일군 - 1944년
헝가리 부다페스트 어부의 요새 타워옆에서 다뉴브 강변의 풍경을 감상하는 독일군 병사들 - 1944년
2차 세계대전 말기 소련군의 반격작전인 바그라티온 작전 당시 헝가리로 진군하여
부다페스트 어부의 요새 전망대에서 시내에서 독일군과 벌어지는
소련군대의 전투 피해를 살펴보는 소련군 장교들 - 1944년 3월
헝가리 어부의 요새는 중세시대 당시 외적 몽고의 침입을 막기위해
다뉴브강변 어시장의 어부 조합이 만들었다는 유래에 의해 이름이 지어졌으며
현존하는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유서 깊은 석조 건축물이자
전세계의 여랭객들이 부다페스트 시내와 다뉴브 강변
관광 코스로 즐겨찾는 헝가리의 대표적인 문화재이다.
photo from : Histom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