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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오무쌀미 소련군 동사체의 양털 방한화 발렌키- Battle of Suomussalmi during Finland Raate road Soviet soldiers frozen dead Bodys Valenki

슈트름게슈쯔 2015. 11. 14. 19:58




겨울전쟁 당시 핀란드 수오무쌀미 라테 로드에서 핀란드군에 급습당하여 

사망한 소련 제 44사단 병사들 동사체의 펠트 부츠 양털 방한화 발렌키 - 1939년 
























1928년부터 현재까지 양모를 가공하여 전통적인 겨울 보온용 방한화인 

펠트 부츠 발렌키를 꾸준히 제작 생산해온 벨라루스 스밀로비치의 발렌키 공장 



벨라루스에서 양털 방한화 발렌키를 수입하여 국제 무역을 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벨로루시 민스크에서 동쪽으로 약 35Km정도(22마을) 떨어진 스밀로비치 마을에 있는 

발렌키 펠트 부츠공장을 찾아가면 된다.

이곳에서는 한달에 발렌키 펠트 부츠를 1만 7천켤레를 생산한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와 모스크바를 여행하는 기회를 가지면 

두 도시의 중간지점인 볼가 강과 발트 해의 분수령에 위치한 

트베리주의 비시니볼로쵸크(Vyshny Volochok)시가 있다.

그곳에 가면 러시아 펠트 부츠 발렌키 박물관을 접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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