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후반기부터 세계 플라스틱 모델 업계에서
급성장 신장세를 보여주는 풀라스틱 모델 제작 회사인
중국 헹롱(Heng Long)사에서 제작 생산된
1 대16 스케일의 리모 컨트롤 독일 킹타이거 전차
이 회사의 특징은 플라스틱 모델 조립 취미를 가진 소비자들이
조립 제작이 비교적 간편하고 배터리를 장착시켜 역동적인 형태로
무선 컨트롤 조종으로 가지고 놀며 즐길수 있는 형태의
비교적 사이즈가 큰 1대 16 시리즈의 제품을 많이 제작한다는 점이다.
그것은 일본의 T사에 비해 제품의 정밀도는 떨어지지만
일반적으로 중국 헹롱(Heng Long)사 제품을 소비해주는
중국내의 수많은 아마츄어 프라모델 마니아 인구층과
세계의 아마츄어 프라모델 수요자들이 그것을 뒷바침 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 헹롱(Heng Long)사는 매우 세밀한 형태의 프라모델 제품군으로서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복잡한 고가의 프라모델 조립 모델보다도
다수의 아마츄어 프라모델 마니아층을 겨냥하여
제품 구입후 그 제품의 조립이 비교적 쉽고 제작후
가지고 놀며 즐기고 사용하기가 튼튼하고 편리한 단순 제품들을
저가로 공급하는 판매전략을 취하며 프라모델 시장의 석권을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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