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이 끝난후 영국에 도착한 케어를 나르는 남성들
영국과 유럽전역에 보낼 미국 케어의 런던 보급소
2차 세계대전이 끝난지 1년후 빅토리 데이 1주년에 아들에게 케어 식품을 건네 주는 영국군 - 1946년
미국에서 지원 받은 구호물자 식품 케어를 보며 기뻐하는 영국 런던의 가족들
어머니를 여읜 케어 수급 희망자였던
영국의 4살배기 프랜시스양에게 10000번째 소포로 전달된 케어
미국에서 지원받은 구호물자 식품 케어 박스를 열어 보는
시스티나의 농장 근처 동굴속에서 기거를 하던 이탈리아인 가족
미국에서 제공받은 구호물자 식품 케어에 대하여 감사를 표하는 오스트리아 어린이
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직후 네덜란드 전쟁 고아들에게 미국에서 지원받은 구호물자 식품 케어를 먹이는 간호원
필리핀의 가족에게 제공된 케어
일본인 가족에게 제공된 케어
인도인 가족에게 제공된 케어
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의 각 가정에 제공했던 미국의 육아용 생필품 케어속의 내용물
케어를 든 배우 잉그리드 버그만
케어와 미국의 40대 대통령 로널드 레이건
2차 세계대전이 끝난후 미국에서 대량 생산되었던 케어는
수년간의 전쟁으로 궁핍해질 대로 궁핍해진 인류의 기아를
해결하는데 크나큰 역할을 했던 중요한 구호물자 식품이었다.
영국과 유럽 전역에서 전쟁의 참화로 고통을 겪었던
수많은 가족들은 케어의 도움을 받으며
어려운 시대를 살아서 넘기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photo from : www.dailymail.co.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