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망디 상륙작전 이후 프랑스 포엉 베쌍(Port en Bessin)으로 부터 서부전선으로 공급되는
미군의 항공기용 가솔린(AVGAS)과 일반 가솔린의 2개 가솔린 연료 파이프 라인 - 1944년 6월
프랑스 포엉 베쌍(Port en Bessin)에서 GMC 연료탱크(CCKW 353 D1)트럭에 가솔린을 채우는 미군 공병 - 1944년 6월
노르망디의 목초지에 놓인 수천개의 제리캔에 연료를 채우는 오마하 지역의 미군 공병대 - 1944년 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