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만 기습 당시 미국 해군 함대 원흉의 무기였던 일본 해군의 91식 어뢰와 99식 대함 폭탄과 98식 지상 투하 폭탄
일본의 1941년 12월 7일 하와이 오하우섬 진주만 미 해군 기지 기습 당시
항구에 정박해 있던 미국 해군 함정들을 침몰시키기 위해
일본 해군 함상공격기에서 투하시킨 어뢰가 얕은 수심에서 목표물로 도달시키기 위해
수면 아래의 얕은 일정한 깊이에서 부력을 유지하게끔 91식 어뢰의 후부 스크류 부분에
장착시켜 사용하도록 고안했던 목제핀
진주만 기습 당시 일본 해군 나카지마 B5N2 97식 함상공격기
(미국이 붙였던 식별 기호- 케이트)의 잔해와 목제핀 장착 91식 개조 어뢰
진주만 기습 침략의 선봉 일본 해군 A3M3 제로센 전투기 - Pearl Harbor (2001)
일본 해군 나카지마 B5N2 97식 함상공격기에
장착된 목제핀 장착 91식 개조 어뢰 - Pearl Harbor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