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상[萬物相]

중국 안휘성의 위험한 자동차속 창 던지기 - Dangerous chinese javelin into a cars in the Anhui Province

슈트름게슈쯔 2017. 12. 13. 15:57







자동차 유리창을 뚫고 들어온 창이 등판에 박힌 중국 안휘성의 남성 



중국 안휘성에서는 끔찍한 사고가 발생했다. 

그것은 고대 중국의 대표적인 살상 무기중 하나였던 창이 

자동차로 날아와 어떤 남성의 등판을 찔러 중상을 입힌  사고였다.

길이 2 미터 정도의 날카로운 창은 자동차 유리문을 뚫고 들어와 

자동차 뒷좌석에 앉아 있던 어떤 남성의 등판에 바로 박혔다.

차량 운전자는 사고 즉시 등 뒤에 창이 박힌 승객을 병원으로 바로 데려 갔는데

의사는 사고를 당한 사람의 등판에 박혀 있던 창대를 우선 꺽어 버리고

 창에 찔려 부상당한 환자를 난이도가 높은 수술 장비가 

준비되어 있는 대형 병원에 보내기로 결정했다. 

창에 찔리는 사고를 당한 사람이 고의적인 공격으로 사고의 희생자가 

되었는지의 여부는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