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6.25 전쟁 Korean War

한국 6.25 전쟁 당시 전라남도 경찰국장 한경록

슈트름게슈쯔 2018. 8. 4. 16:32




한국 6.25 전쟁 당시 전북 고창 지역으로 파견되어 한국 전투경찰 공비 토벌대의 

공산 빨치산 토벌 작전시 사진을 촬영하는 미국의 종군 사진 작가 마가렛 버크 화이트 - 1952년 11월 




















































한국 6.25 전쟁 당시 전북 고창 지역에서 발생했던 공산당 빨치산 토벌작전시 

지역 주민들과 사살당한 빨치산들및 항복 귀순한 빨치산들 - 1952년 11월 






한국 6.25 전쟁  당시 전라도 지역에 파견된 미국 마가렛 버크 화이트 종군 기자의 환영 파티를 열어 

빨치산 토벌대 동료들 사이에 서서 일본 대중가요를 부르는  전남 도경 국장 한경록  -1952년 11월 





한국 6.25 전쟁 당시 미국의 한국전 참전 특파원 종군 사진 작가 

마가렛 버크 화이트(Margaret Bourke-White)가 촬영한 

공산 빨치산의 수급(首級)을 든 한경록 전남 도경 국장의 팔 사진 - 1952년 11월 



일제강점기 조선인 순사였던 자들의 대부분이 해방후 미군에 의해  

또 다시 미 군정의  한국 경찰직에 거의 그대로 배속 되었듯이 

한국 6.25 전쟁 당시  경북도경 국장이었던 한경록 또한 친일 경찰 출신이었다.

그는 한국 6·25 전쟁중 북한 공산주의자들에 협력한 부역자들을 사살시켰다. 

그리고 전남도경 국장직을 맡아서  빨치산 토벌 작전시

공산주의자들에 협력하여  산으로 올라간 빨치산들을 대거 사살시켰던 인물이다.  

그는  미국 <라이프> 지에 사살한 빨치산의 목을 베어 들고 있는 사진이 실리기도 했다. 








photo from : Margaret Bourke-White